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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땅과는 본질이 다른 세계이며, 하늘이 땅을 주관하고 신들이 살고 있다.
해와 달과 별들은 하늘의 질서를 따라 영구적으로 회전하며 땅을 다스린다.
사람은 하늘에 나타나는 형상을 관상해서 나라를 다스리고 시간을 정한다.
왕은 천도를 따라야 하며 그렇게 해야 나라의 평안과 번영이 있다고 믿었다.
천도를 아는 것이 지혜이며 이는 진리를 아는 것이라고 믿었다.
고대인의 우주관
1. 천상과 지상의 대비
천상은 세상과 구별되는 신적영역
2. 나라와 인생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천문
지혜를 알아야 다스린다
3. 통치자의 권위의 상징으로서 천문학
천자사상, 천명사상, 일세일력
4. 천동설의 하늘
우주의 중심은 땅이다.
5. 궁창하늘
하늘은 행성들이 있는 여러 하늘로 층을 이루고 항성천과 그 위의
높은 하늘까지 십천이 있다. 하늘을 궁창이라 하는 거대한 돔으로 보고
별까지 거리는 유한하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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