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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한국사

rkaclfakt 2023. 4. 15. 16:28

역사란 무엇인가



(1) 역사의 어원

가) 동양의 歷史 : 歷(지낼 력) + 史(사관 사) : 지난 일에 대한 기록을 남기는 행위(左史·右史)

나) 서양의 History : Historia(지식의 탐문, 조사, 문답) : Histor

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과거를 대상으로 하며, 기록하고, 기록된 것을 바탕으로 재구성하는 것



(1) 역사(학) 담론

가) E. H. Carr : 역사란 역사가와 그가 다루는 사실들의 지속적인 상호작용의 과정, 즉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다.

나) Marc Bloch : 과거에 대한 무지는 현재에 대한 그릇된 판단을 가져온다.

다) J. H. Robinson : 역사란 기억을 인위적으로 확장시켜 생소한 상황을 맞게되는 당혹함을 극복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1) 역사를 한다

가) 시간적 범주 : 역사는 “과거”에 대한 해석의 학문임

•현실 정치와 전혀 무관한 것이 아님 : “역사는 과거에 대한 정치다”

나) 공간적 범주 : 역사학이 대상으로 삼는 분야는 “과거라는 집합에 포함된 모든 것”을 지칭함

다) 역사학은 허구성을 최대한 배제해야함

라) 과거상의 재정립 : 문제의식과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나의 글로 완성

마) 이러한 일을 위해서 역사학자는 사료를 직접 취급해야하며, 이를 위해서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 능력과 이를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필요로 함





1. 한국사 시기구분



(1) 시기구분의 목적과 기준

가) 목적 : 인간역사의 과정을 체계적·법칙적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시도. 역사발전의 객관적(보편성) 원리를 확인하고자 하는 데 목적을 둠. 현실사회의 위치를 역사전개과정 속에서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미래사회의 발전방향을 예견하려는 목적.

나) 시기구분의 기준

•왕조에 의한 시기구분 : 왕조에 의한 지배를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전근대사회에 있어서의 시기구분 방법. 역사의 발전을 부정하고 역사를 순환론적으로 인식할 가능성 내포.

•특정 주제에 의한 시기구분 : 일반사를 특정 주제를 가지고 구분하는 방법. 민족의 흥망성쇠를 기준으로 한 시기구분 등. 주제별로 시기구분 시점이 상이함.

•시간의 원근에 의한 시기구분 : 세계사의 일반적인 시기구분 방법. 역사를 시간적 흐름에 따라 ‘고대, 중세, 근대’ 등의 시기로 구분. 단순 시간의 원근을 고려시 시기구분의 목적을 상실.

•사회구조 및 성격의 발전과정에 의한 시기구분 : 각 시대의 구조와 성격을 파악하여 다른 시대와 구별함으로써 시대 변화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 시간의 원근에 의한 시기구분과 혼용하여 적용





(1) 한국사의 시기구분

가) 고대 국가의 성립과 성격

•생산도구와 사회성격을 중심으로 시기구분

•생산도구 : 구석기 - 신석기 – 청동기 - 철기

•고대 사회의 성격 : 신분제 / 불교 / 율령 / 토지제도

나) 중세사회로의 전환

•중세사회 기점 논쟁 : 족장세력의 정치지배권이 유교적 정치이념으로 대체되는 시점 / 국가의 잉여생산물 수취방식의 변천과정 : 고대사회는 노동력의 직접 수탈이고 중세사회는 토지를 매개로 하는 수탈

•고대 신분제의 동요와 토지제도의 변동 / 정치 이데올로기로서의 유교 등장

•중세사회의 구분 : 정치적 중앙집권화를 통한 관료제의 시행, 사적 토지소유에 기반을 둔 지주제의 형성, 사회적으로는 법제화된 신분제의 확립, 이데올로기로서는 불교와 유교사상의 도입 → 통일신라시기를 중세사회의 시작 지점으로 봉건사회의 성립기, 고려시기를 발전기, 조선초,중기를 재편기, 마지막으로 18, 19세기의 조선후기를 해체기로 파악

다) 근대로의 이행

•근대 기점 논쟁 : 근대사회로의 내재적 이행 – 1860년대설 / 개항 이후 세계자본주의로의 편입 – 1876년설 /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이 발전하는 과정을 보호, 촉진시키는 국가권력의 수립과정인 갑오개혁 - 1894년설

•근대의 구분 : 현대사회는 세계체제라는 전제하에 근대의 기점을 1876년 개항의 시점으로 판단함

한국사 시기구분



(1) 시기구분의 목적과 기준

가) 목적 : 인간역사의 과정을 체계적·법칙적으로 파악하고자 하는 시도. 역사발전의 객관적(보편성) 원리를 확인하고자 하는 데 목적을 둠. 현실사회의 위치를 역사전개과정 속에서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미래사회의 발전방향을 예견하려는 목적.

나) 시기구분의 기준

•왕조에 의한 시기구분 : 왕조에 의한 지배를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전근대사회에 있어서의 시기구분 방법. 역사의 발전을 부정하고 역사를 순환론적으로 인식할 가능성 내포.

•특정 주제에 의한 시기구분 : 일반사를 특정 주제를 가지고 구분하는 방법. 민족의 흥망성쇠를 기준으로 한 시기구분 등. 주제별로 시기구분 시점이 상이함.

•시간의 원근에 의한 시기구분 : 세계사의 일반적인 시기구분 방법. 역사를 시간적 흐름에 따라 ‘고대, 중세, 근대’ 등의 시기로 구분. 단순 시간의 원근을 고려시 시기구분의 목적을 상실.

•사회구조 및 성격의 발전과정에 의한 시기구분 : 각 시대의 구조와 성격을 파악하여 다른 시대와 구별함으로써 시대 변화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방법. 시간의 원근에 의한 시기구분과 혼용하여 적용





(1) 한국사의 시기구분
.가) 고대 국가의 성립과 성격

•생산도구와 사회성격을 중심으로 시기구분

•생산도구 : 구석기 - 신석기 – 청동기 - 철기

•고대 사회의 성격 : 신분제 / 불교 / 율령 / 토지제도

나) 중세사회로의 전환

•중세사회 기점 논쟁 : 족장세력의 정치지배권이 유교적 정치이념으로 대체되는 시점 / 국가의 잉여생산물 수취방식의 변천과정 : 고대사회는 노동력의 직접 수탈이고 중세사회는 토지를 매개로 하는 수탈

•고대 신분제의 동요와 토지제도의 변동 / 정치 이데올로기로서의 유교 등장

•중세사회의 구분 : 정치적 중앙집권화를 통한 관료제의 시행, 사적 토지소유에 기반을 둔 지주제의 형성, 사회적으로는 법제화된 신분제의 확립, 이데올로기로서는 불교와 유교사상의 도입 → 통일신라시기를 중세사회의 시작 지점으로 봉건사회의 성립기, 고려시기를 발전기, 조선초,중기를 재편기, 마지막으로 18, 19세기의 조선후기를 해체기로 파악

다) 근대로의 이행

•근대 기점 논쟁 : 근대사회로의 내재적 이행 – 1860년대설 / 개항 이후 세계자본주의로의 편입 – 1876년설 /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이 발전하는 과정을 보호, 촉진시키는 국가권력의 수립과정인 갑오개혁 - 1894년설

•근대의 구분 : 현대사회는 세계체제라는 전제하에 근대의 기점을 1876년 개항의 시점으로 판단함





2. 19세기 세계정세 변화와 동아시아의 근대화



(1) 제국주의 시대

가) 유럽의 해외시장 개척

•16세기부터 유럽은 남미와 아프리카를 식민지로 지배 → 18세기 말 19세기 초 산업혁명을 겪으면서 자본주의체제를 확립 → 값싼 원료산지와 넓은 상품시장, 자본의 투하대상 확보를 위한 식민지 분할경쟁의 가속화 → 유럽 열강은 제국주의 시대로 진입

나) 제국주의 열강의 동아시아 침탈 계획

•동아시아는 원래 발달한 문물를 가진 지역으로 유럽의 입장에서는 귀한 물건의 원산지.

•서양의 식민지 분할경쟁이 첨예화되던 19세기 중~말엽 유럽열강은 동아시아를 식민지로 재편할 계획들을 구상



(1) 동아시아 삼국의 제국주의 침탈 시점

가) 삼국의 개항 시점

•중국의 개항 : 아편전쟁이후 1842년 남경조약

•일본의 개항 : 1858년 미일통상조약

•조선의 개항 : 1876년 조일수호통상조약

나) 개항 시점에 따른 영향

•중국의 개항 시점 : 중국의 개항은 유럽의 정치적 상황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던 시기에 진행됨 → 초기에는 외압이 강하게 작용 → 이후 1854년 이후부터 태평천국의 난 등 내부적 문제 발생 → 자주적 근대화의 동력 부족

•일본의 개항 시점 : 1848년 프랑스의 2월 혁명부터 1857년 금융공황, 그리고 1864년의 제1차 인터내셔널 결성, 미국의 남북전쟁(1861~1865) → 개항 자체부터 외압이 약함 → 내부적으로도 메이지유신 단행을 거치며 큰 혼란을 격지 않음

•조선의 개항 시점 : 후기 제국주의 국가인 일본에 의해 가장 늦게 개항 → 이중의 외압 → 가장 모순이 첨예한 국가로 전락



(1) 동아시아 삼국의 제국주의 침탈 대응 논리

가) 삼국의 제국주의 침탈 대응 논리

•중국의 중체서용(中體西用) : 중국의 전통사상을 바탕으로 삼고 서양의 기술을 이용한다.

•조선의 동도서기(東道西器) : 동양의 도덕을 바탕으로 삼고 서양의 재기를 사용한다.

•일본의 화혼양재(和魂洋才) : 일본의 혼을 바탕으로 삼고 서양의 기술을 사용한다.

•중국과 조선은 동양의 전통적 사상을 중요시 하였기에 서양의 기술과 그 바탕이 되는 학문을 도입할 시에 강한 충돌 유발

•일본의 경우 동양의 전통적 사상이 아닌 천황의 존재 자체를 중요시 했기에 서양의 기술과 학문을 손쉽게 수용 및 발전

나) 결과

•동아시아 삼국의 개화시점과 침탈 대응 논리의 차이로 제국주의 / 반식민지 / 식민지 국가로 분화되어 역사의 발전을 걷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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